성인향이고 떡치는 것도 좋고 게임 개성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개인적으론 아스날 자궁팡팡은 이걸 여기서 굳이? 라는 느낌이었음


대놓고 밈으로 만들어보려는 노골적임이 보여서 그런가


개그욕심 못 참고 뇌절하려는건가 싶었거든


기승전섹 이야기 나오는 것도 빌드업이 살짝 아쉬워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겠지. 신캐들도 대부분 이미 첫눈에 반해버렸다는 치트키로 설렁설렁한 느낌이라


특별한 노력 없이 조금 배려해줬다고 어맛! 다른 인간과 다르게 착하신 분! 이렇게 넘어가니까ㅋㅋ 뮤즈나 타타니아 나앤처럼 적당히 개별 스토리 넣어서 넘어가는 건 좋은데


 므네모시네년 너무 프리패스잖아 ㅋㅋ 감정이 없긴 개뿔 거의 뮤즈급 ㅋㅋ


라오가 텐가푸마 같은 완전 떡게임이 아니고 나름 진지하거나 비중있게 다루는게 스토리니 뜬금없이 나오는 야스파티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봄


아이돌 난교 엔딩은 개쩔잖아 거기엔 아무도 뭐라 안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