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화에서도 있긴 함 이자나기랑 이자나미 이자나기가 죽은 이자나미를 슬퍼하며 명계로 내려가 이자나미를 다시 지상으로 데려오려고 했고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뒤를 보지 않으면 된다는 조건으로 죽은 아자나미를 다시 지상으로 데려오는데 지상 입구에 다다를때쯤 이제 다 왔다! 라는 생각에 뒤를 봤다가 살이 썩어가고 몸에는 구더기가 들끓는 이자나미를 보고 이자나기가 도망침 그 모습을 보고 극대노한 이자나미가 쫓아가지만 이자나기(창조신)가 몬가를 창조해서 길을 막고 그 막인 길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이자나미가 하루에 100명인지 1000명인지를 죽인다고 했고 이자나미는 그 수에 1.5배수를 창조하겠다고 함 ---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부분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