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인형의 대사가 가끔 생각남


사냥꾼들에게 교단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Hunters have told me about the Church,

신과 그들의 사랑에 대해 열변하더군요.

about the Gods and their love.

하지만... 정말 신은 자신의 피조물을 사랑할까요?

But, do the Gods love their creations?

저는 인형, 당신들 인간이 만들었지요.

I am a doll created by you humans,

당신은 제게 사랑을 품으신 적이 있나요?

would you ever think to love me?

물론...

Of course,

저는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I do love you,

당신이 날 그렇게 창조한 거 아닌가요?

isn't that how you've mad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