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러고 했는데, 사령관이 이렇게 한 개연성이나

자세한 묘사같은게 힘들었고 중간에 9지 나와서 접었는데

일단 내용 큰 구상만 적자면


1. 일단 2번째 인간 여성이 나타나는데 좃간임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의 신분 차이는 당연하다고 생각


2. 그녀가 한 악행

1)오르카 선상 파티 중에 콘스탄차가 실수하자 빰을 때림

2)바이오로이드는 바이오로이드 답게 자신의 제조목적에 맞게 행동하라.

(아이돌 및 제조목적 이외의 활동 금지)

3)탈론 페더에게 명령권 써서 사령관과 자신의 영상을 찍지 말것

4)사령관에게 하찮은 바이오로이드 접근 금지

5)사령관에게 세뇌 비슷한 행위를 함


3. 반란 파트 

1)그녀가 오르카 전체 시스템을 이용해 사령관을  배신

2)모듈 칩 해킹을 통해 대다수가 반란에 가담

3)라비아타, 무용, 알파 등 원래부터 명령권에 구애 받지 않는 애들이 사령관을 도움

4)중간에 메이가 명령권 거부를 통해 둠브링어가 간접적으로 도움

(접은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음 설마 여기서 할 줄을 몰랐지....)

5)함정에 빠졌고 콘스탄차가 총구를 거누는데...


4. 바이오로이드의 각성

1)콘스탄차가 자신의 의지로 명령을 거부

2)오히려 역으로 그녀에게 총을 겨눔

3)마침 해킹에 성공하여, 원상복귀

4)그녀는 궁지에 몰림


5. 끔찍한 비밀

1)그녀는 갑자기 별의 아이와 비슷한 파장을 내고

2)대다수 바이오로이드가 공포를 느끼면서 무력화

3)사령관에게 최후의 세뇌를 시도

4)정신력으로 극복

5)그녀 "역시 그분들의 그릇!"

6)마지막에 자신의 마지막까지 세뇌시킨 안경 쓴 브라우니 10001호와 비상 선박으로 탈출


6. 별의 아이와의 조우 

10001호는 두려움에 떨었다 저번 기록에서 본 별의 아이 개체는 기록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낄만 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느꼈다. 이 개체는 기록 속 개체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녀 :저의 주인이시여, 저는 실패 하였습니다.

별의 아이:........ 

그녀: 예 당신의 뜻대로



+) 그녀의 설정

과거 휩노스 병 연구진 중 한명이었으나, 결국 휩노스병에 걸려 잠에 빠졌다.

하지만 그녀는 일주일 후 다시 일어났고, 연구진을 그녀를 통해 휩노스병을 

치료하고자 했으나. 


"우리는 모두 그분들의 양식일 뿐이며! 그분들에게 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며!

우리 중에 선택받은 자만이 그분들의 그릇이 될 것이다!"


광적인 말만을 뱉어냈고, 이는 휩노스병의 후유증 및 증상으로 판단되어 공식적으로는

깨어난 사람이지만 치료되지 않는자라고 


에바가 언급



진짜 이걸로 쓰고 싶었는데...... 능력이 딸려서 못 적을 거 같아서 올린다.

쓸 사람은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