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씹덕겜 첫 이벤트 스토리는 좆박는게 관례긴 한데


약물조교세뇌 얀데레를 출격시킬줄은 꿈에도 몰랐음.


당시에 이벤트가 열리는것만 해도 어디냐하긴 했는데


속으로 존나 당황스럽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