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할 때는 냉혹한 대마왕이지만



평상시에는 목소리톤도 하와와에 가깝고 

부끄럼도 많고 귀여운면이 많은 대마왕





뽀끄루 조질때는 보는사람까지 무서운 미친 마법소녀지만



철남충이랑 송편 키스할때는 백토 본인이 부끄러워서 불까지 꺼야 겨우 할수있었음

이미 치렀다는 3번째 의식도 백토가 하와와거려서 철남충이 리드했을 듯





겉으로는 마냥 밝아보이는 마법소녀지만




백토와 마찬가지로 철남충 앞에서는 의외로 부끄러움을 좀 타는 성격




이지만 연기할 때는 부끄러운 감정을 배제하고 몰입하며

강간도 가능








겉보기에는 대마왕에게 미친듯이 충성하는, 위엄쩌는 군단장






으아아 불사의 장갑! 불사의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