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외관, 성격 이런게 전부 맘에 드는거

내가 그래서 리제, 레아 소설을 진짜 존나게 썼는데


이년도 딱 그 느낌이 오더라

복귀하고 보는데 졸라 맘에 들어 이년

첨에 외관만 봤을땐 그냥 나앤 밈 우려먹을려고 낸 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