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물차 오일 교환할때 되서

교환한다니까 아는척 존나 하는 꼰대새끼가

시간떼울라고 지가 넣고 온다고 끌고가서

다 하고 왔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시발 다음날 시동이 안걸림

다시 정비소에 갔는데 냉각수라인 다 터지고

오일호스 다 찢어져서 차에다 뭔 개지랄을

했냐니까 냉각수부족하길래 물넣었다고 해서

냉각수는 몇통 넣엇냐니까 물만 넣엇대

시발 병신이 뒤질라고ㅋㅋ

터보차저보고 엔진브레이크라고 우기는

차알못 저능아새끼인거 알아챗을때

차맡겼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시발

내차도 아닌데 존나 숨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