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게 본 장면을 한번 오이칙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원래 문학으로 써보려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그림만 올립니다.


유치원 때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영화입니다. 한번 쯤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