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물, 능욕물에서 보통 플레이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저거는 딱 징벌의 느낌

사디어스가 한다면 SM플레이 느낌이지만

나앤이 스앤한테 하는건 그런거 일절 없이 진짜 약속한대로 때리고 약속한대로 굴욕감을 주는

약속한 만큼만 하면 스앤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 하는 느낌? 싸늘한 느낌이 살게


쓰고보니 레오나 발키리 이런 것도 괜찮을거같고

갑자기 조교물이 땡기네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