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팅중에 클라이언트중 한명이

30대중후반 거유미시였거든

딱붙는 스웨터에 슬렉스계열 긴바지에 플랫슈즈

마스크썼는데 눈웃음 뒤지드라.. 아니 무튼

젖크기가 E컵은 되는거같더라

그 알지? 거유들은 앞에서 보면

가슴이 넘쳐서 옆으로도 크잖아.. 딱 그랬음

진짜 계속 맘마통으로 눈이 가게 됨

어쩔수가 없음 본능인가봐

근데 계속 흘깃흘깃 훔쳐보다보니까

좀만 더 컸으면 거유인데...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ㅁㅊ

순간 엥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저것도 충분히 큰데.. 라고 되뇌이며

고민을 해본결과..

라오때문에 젖크기에 대한 기준이

박살나버린거라는 결론에 도달함...

이거...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