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미술선생이 좀 희안한 새끼였음


반장들 팔에 완장 차게 해야 된다 뭐 이지랄했는데 이건 상관없고


애들 인사할 때 나치식 인사 시킴 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팔 각도 잡아주면서 하일! 하라 하던거 아직도 기억나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