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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6일간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성서 창세기에서 야훼가 6일 동안 행한 천지창조를 설명하는 단어. 성 바실리우스, 성 암브로시우스가 작성한 창세기 1장의 주해에서 언급되었다고 함.

빛과 어둠의 구별 (1일) → 천공 (2일)   대지와 식물 (3일)   태양과 달, 별 (4일)   물고기와 조류 (5일)   동물, 첫 인간 아담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