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아우로라 버프 받고 보무로 제너럴 한턴에 4번 조지기다

보무딜러로 스펙터 먼저 제거 -> 인트루더 제거 -> 제너럴 제거

아우로라 천아덱이면 쌉가능

거기 인트루더가 아니라 스캇ak일껄. 그래도 ㅈ같은건 매한가지.

어지간한 회탱은 거기서 죽음

bomu

일단 ㅈ같은 이유가 복합적임.
회탱의 경우 제네럴 명중이 원래 괴물에 ㅈ같은 스펙터가 또 피격시에 치적효저를 줄줄이 부여함 3중첩이라서 타수기믹으로 잡으면 적중 105 치명 45 효저 75퍼를 부여하니 칸도 죽을 수 있는 상황.
그런데 테스투도가 있어서 전체 받피감도 있네? 딜계산 잘못하면 스펙터가 죽지 않음.

제네럴을 그 다음에 따야 하는데 당연히 제네럴은 받피감에 반격이 있어서 강화해제가 없으면 턴을 또 미뤄야함.
그 사이에 스캇 ak가 턴밀하고 있고 빅칙캐논은 포격질하지. 앰칙도 명중이 제네럴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라 굉장히 거슬림.
그러는 사이에 4턴이 되면 이제 팔랑스h가 재공격까지 들고 고명중으로 ㅈㄹ하기 시작함.

그래서 자신없으면 차라리 제네럴 먼저 따는게 더 편할수도 있음. 스쿼드 상황에 맞춰 잘라야 함.

그럼 방탱이면 쉬운가 하니 역시나 제네럴 강화해제 때문에 받피감탱도 안심 못하고 철충 3마리가 죽으면 이제 앰칙이 피감무로 공격해오네.

파훼법은 결국 보무 강화해제 둘 다 갖춘 스쿼드로 강화해제 하면서 속공처리 하던가 땡라크알파같은 극회피셋 극명깎이 진행이 편하다.
아니면 효저 받피감 둘 다 100퍼를 갖춘 열행보호탱커로 스펙터 앰칙 순으로 짜르던가.

이게 참 다행인게 스캇ak가 인트루더가 아니고 빅칙캐논이 프바가 아니라는게 위안임.

56~59 랜덤웹 중에서 가장 역겨운 패턴이라 생각함

그럴 때는 승급 엘븐이 든든하게 버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