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니아였음


티타니아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저냥 전부다 아끼고 전부다 좋아했는데 티타니아는 공개되자마자 바로 반해버림 ㅇㅇ

(자원파산도 이때 처음으로 해봤고 312의 참맛도 이때부터 깨달았지ㅋㅋ)


그리고 장화도 공개되자마자 차애캐가 되어버렸지

(물론 장미 스토리는 망해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