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봄 이라던가 양산형 스펙터라던가

좀만 테스트 해보면 점검 전에 충분히 파악할만한 버그인것 같은데

나와서 다시 고치겠다는거 보면 QA 하는거 맞긴 맞음?

농담조로 유저들이 QA 해준다 하는데 이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