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 4-1부터 체강지휘관이 당당하게 본인을 쓰라고 요구한다.

이걸 어케 참음? 최강 AGS 군단은 온다...

마침 나에겐 노링 알바트로스가 있고 폴른을 운용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제발로 찾아왔다.


이 덱의 핵심은 적합 보너스와 폴른을 사용하여 알바에게 오버피감을 주는 덱이다.

1웨이브의 쉐이드 피감고로시만 살아남으면, 그 이후는 충분히 밀수 있다.


의외지만 5명의 전투원을 제각각 사용할 수 있는 웨이브다.


드론은 스펙터의 무적을 벗겨내고, 폴른 또한 무적을 벗기고 철파르탄에게 방관고로시를 시킬 수 있다.


셀주크는 첫턴 포격으로 스펙터 파훼 2턴에 할 수 있으며, 오이칙과 냉파르탄을 스팅어가 불태워버린다.


그리고 우리의 체강 지휘관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