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미래의 약속? 대사 뉘앙스들도 굉장히 애매하게 처리해놔서 딱 이거다 싶은 건 없음


신체나이 설정처럼 구태여 수면위로 드러낼 필요 없는 설정 같기도 하고


본인은 입양이라고 그냥 맘대로 결론내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