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취미이자 삶인 사람 앞에 갑자기 산이 나타났는데

눈앞에 존나 빡센 산이 있는데 아무도 올라가본 적이 없대

시발 저걸 일단 내가 먼저 밟아봐야지 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