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좆코때 생각나더라
교환소에서 바꾼 아우로라 갈갈이 하고 나중에 대코로 박는게 차라리 낫단 이야기도 있었고 걍 이벤 교환소 자체가 개좆같아서 갈았는데 똑같이 갈리는건 아우로라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기분은 참 다르다 싶더라고

그런 교환소 앞으로도 영원히 안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