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얘기: 라스트 오리진의 원래 이름은 라스트 원이 될 뻔했다.

이터니티 레오나 공략에서 레오나의 행동력 컷은 4.65이상 4.75미만이고 뽀삐는 3.9 이상의 초코10강을 줘도 된다.

마지막 얘기는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요약: 이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진리다.



사람을 사랑할때 그 사람의 행실이나 부분은 미워할 수 있더라도 그 사람 자체는 사랑하는 마음이요.

육체적으로 몸을 섞는 건 아니고 그건 남편이랑 아내랑 하니까

쉽게 말하면 서로 해달라는 것을 다 해주는 단계입니다.

선 넘지 않는 선에서요


서로를 사랑하며 위해 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리는 착한게 아니기에 어느 한 쪽만 지속적으로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진리는  주기만하는 게 아니라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주고 받는 거죠.

서로를 두 사람이라 가정했을때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 목숨까지 줄 수 있다는 결정을 스스로 내려서 행한다면 그것은 보는 사람도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해도, 그 캐릭터랑 보는 사람은 이해 할 수 있는 거랑 비슷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건 많이 힘들어요. 진짜 힘들어요.

이웃은 아내나, 부모 자식처럼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적게는 둘 부터, 많게는 모든 사람까지 불 특정 다수라서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고, 멘탈도 잘 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내놓는 사람을 존중하는 것 처럼

내가 하는 입장이되도 틀리다고 말 할 수 없고

내가 받는 입장이 되어서도 틀리다고 말할 수 없고

내가 보는 입장이 되어서도 차마 틀리다고 말 할 수 없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