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거기서 검은 플라스틱 나와서 전화 걸어서 플라스틱 나왔다고 하니까


사진보내달라길래 그 플라스틱 조각 사진찍어서 보내니까 대충 죄송합니다? 하고 끊어서 거기 다시는 안 시킴 생각하고 있었다


나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 맛나게 먹으라고 시킨거였는데 대처가 좀 별로 였음


나중에 다시 전화 왔는데 기계에서 부러져서 그런 것 같다 하고 다음에 서비스 준다길래 아 네네 하고 끊고 그냥 안시켜야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거 사진 인터넷 같은데에 올려둘 걸 좆 같네 생각해보니 사장 개좆같은 씨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