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책 읽고 있는 하르페한테 맛있는 간식 챙겨주고 싶따..

과자나 빵 같은 것도 좋지만 이번엔 과일 깎아서 차려주고 싶따..

종류별로 먹기좋고 예쁘게 손질해서 가져간 다음 하르페 옆에 앉아 하나씩 먹여주고 싶따..

쓰다보니 하르페 보고 싶따

테엥.. 하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