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스테이지 가끔씩 섞여있긴 했는데 빙룡밴이 합당할정도로 난이도 조절 합당한 층도 많았음.


특히 적합 전투원으로 그동안 못쓰던 애들 한번정도는 얼굴 비치게 한거도 나쁘지 않았음.


이정도로 다양하게 전투원 출격시킬줄도 몰랐었음 첫날에만 다호기 제외하면 서로 다른 전투원 75명정도는 출동한거같음


무지성 빙룡은 못쓰는 대신에 제작진이 의도하는게 명확히 보이는 층도 있었고 재밌게 한거 같다


단점은 애미야 보상이 좀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