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탱탱한 그녀의 풍만한 몸을 간신히 가리느라 끈이 팽팽하게 늘어난 젖소 비키니가 보고싶다

초코빛 피부와 선분홍빛 유륜만이 드러나던 그녀의 몸에 드리운 희고 검은 얼룩 비키니

그런 비키니너머로 그녀의 꼴리는 갈색 피부가 훤히 드러나도록 끈적한 정액을 퍼붓고싶다

오히려 피부에 찰싹 붙어 반투명해진 비키니 너머로 보이는 갈색 피부를 보며

나머지 전신을 하얀 백탁액으로 물들여버리고 싶다

온 몸이 끈적이는 흰색으로 뒤덮힌 그녀의 가슴과 보지만이 젖은 비키니 너머로 갈색 피부가 드리우는 리버스 태닝을 해주고 싶다

방금 떠올린거라 별로 오랜 생각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