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업데이트 때마다 논란이라던가 버그 터지고, 그 때마다 유저들이나 완장들 갈려나가면서

거기다가 똥싸면서 춤추는 스캇짤로 분탕을 정화하던 그 시절을 과연 낭만이라고 부를 수 있나.

그 당시 좋은 추억이라고는 메이 가랭이 찢어진 거 밖에는 떠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