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너처럼 위잉 칙칙하는거 안돼냐고!”


“그 뿔부터 어떻게 좀 하지 그래…”


“그리고 지퍼도 제대로 잠그셔야할거 같소만..”


“갑갑한건 싫단 말이야!”


“하…”


“….”


언젠간 쓸 문학에 쓸 삽화로 한번 끄적여보았읍니다.

여러분도 뭐가 제대로 안될때는 꼭 두세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