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


12살부터 소나타 작곡

18세에 본인 오페라 '결혼보증서' 초연

이후 알제리의 이탈리아인, 세비야의 이발사, 신데렐라, 세미라미데, 윌리엄 텔(기욤 텔) 등 대박작들을 끝없이 터뜨리면서 오페라로 재벌이 됨

그런데 젊어서부터 너무 큰 성공을 거둔 나머지 30대 후반에 돌연 은퇴

재테크도 잘해서 돈을 펑펑 써도 마르는 일이 없었던 듯

미식가에다 요리도 잘함

인싸였음


씹사기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