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대부분 받아서 요리해 먹는데


근처 재래시장 한번 들렸는데 가격도 별로 착하지 않길래


계속 쿠팡에다 시켰는데 청량리쪽 존나 큰 시장 가니까


음식재료가 왤캐 싸냐.. 그냥 싼정도가 아니라 거진 3배정도


싸던데 쿠팡에서 장보면 10만원 정도 나올걸 3만 얼마에 샀음..


돼지고기 앞다리인가 4근에 1만원꼴에 팔더라.. 다른 재래시장


가면 2근에 1만원인가 그러던데


가까운 재래시장은 저렇게 안팔던데 경쟁이나 규모가 커서 그런가


상추 한다라이가 1천원이길래 두다라이 사고 과일도 겁나 싸고..


신세계 였음 다른 재래시장은 안그러던데 청량리쪽은 딴세계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