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의 대형이벤스토리인 이중난수~고정점 정도의 하드보일드한 전개를 라오에서도 보고싶다

라고 해도 매운맛충으로 불려야 되는 수준인걸까?

멸장전 이야기는 맵다고 해도 단편에 불과하지 뭔가 커다란 이야기가 흐르는 느낌은 아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