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진수성찬인데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였는데 난


비유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암튼 요지는 아직 기사 나오지도 않았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라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