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들은 진짜 성진국 말 들어도 한 점 부끄럼이 없을만 하구나


 19금 ASMR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경간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이어폰 꼽고 들어보는데,


진짜 여자가 내 옆 10센티 거리에서 우리 할까?야스 ㅎㅎ 이러는데


진짜 눈뜨면 내 옆에 있을거 같은 리얼감이 느껴진다.


그 다음 귀에 바람 후 불어주면서 귀 핥짝핥짝 하는데 정말로 내 귀가 ㅈ이 된거마냥 움찔움찔 하게 된다.


괜히 귀에 ㅈ박았냐는 말이 나온게 아닌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