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



Domine, Quo vadis?(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자네는 「인력」을 믿는가?





Domine de caelis, deduc me... (하늘에 계신 주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더 이상 「C-MOON」이 아니다. 드디어「천국의 때」가 왔다...



너희로서는 감히 헤아리지도 못할 일이겠으나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해두마. '시간은 가속'한다.



『각오』하는 것 이야말로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