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오자마자 2주대기 풀리고
대대에 파견나간 전역하는 선임자리 매꾸러 파견감
그후 병장때 여단복귀
여단복귀 전까지 불침번x당직x

유격x 혹한기1번 그마저도 코로나때문에 보여주기식으로 나가서 텐트치고 자는게 끝

파견인원이라 대대에서 안건드림

보직:의무병

군번도 나름 잘풀려서 일말때 왕고
동반입대간 친구가 여단왕고먹고 분대장 달고 욕받이는 걔가 당담함 매주 한번씩 가서 욕먹는거 관전타는데 ㅈㄴ 불쌍하더라

애가 포기각서쓰고 전출까지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