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4명이다... 내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숫자지만, 항상 그림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좋은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계속 연습하게 된다


간혹 유명 작가님들이나 존잘 아마추어 분들이 팔로우 걸어주시기도 한다... 그러면 마치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감사합니다 라오챈 여러분 여러분들 덕에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https://www.pixiv.net/artworks/97086974 혹시 제가 그린 그림에 흥미가 있으시면 한 번 놀러와주세요... ㅎㅎ 시간 순서대로 잘 나온 것들만 골라 올린 그림들이라서 이 그림쟁이는 이렇게 변화했구나 같은 보는 재미가 있을지도...


++뭐지 왜 어제 새벽에 쓴 글이 지금 념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