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편하라고 모아서 올림.


재탕만 하기엔 좀 그래서 다소 간질거리는 소제목이랑 이후에 그릴 파트의 밑그림 일부 추가함.


<갓 성인이 된 귀여운 후배가 눈에 들어왔다>


<너한테는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강력하고 굶주린 여친 후보 삼대장과 그걸 씁쓸하게 지켜보는 조교 눈나>


<내가 그 애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만큼 그 애도 나를 특별하게 생각했나 봐...>


이거는 덤으로... 언젠가 그릴 데이트룩의 밑그림... 더... 그릴 수 있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