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있잖아 가끔 인생에 현타가 오는 아니 이걸 뭐라고 말해야되노 그냥 자기 혐오가 좀 세게 오면 어떻게 해결하노? 그냥 또 밤되니까 19년전 일들이 생각나서 그럼 미안하다 밤늦게 이게 뭔개소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