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된 늅늅 응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컨텐츠 세개만 말해볼려함.





1)가챠

핸드폰으로 라오앱 돌릴때 자주 즐길수 있는 컨텐츠로 시작 후 로딩창이 100퍼센트 채우자마자 앱이 꺼지는 가챠 컨텐츠임.


내폰이 구려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최근엔 30퍼 확률로 당첨됨.


확률 혜자인듯.


2)숨은 그림 찾기

이건 핸드폰이나 컴으로 할때 돌리는 ld같은 앱에서도 어쩌다 생기는 컨텐츠인데 로딩이 다 되서 들어온건 좋으나 메뉴는 안 뜬채로 부관 모습만 나온채 시전되는 컨텐츠임.


이게 왜 숨은 그림찾기냐면 메뉴가 안 뜨는거 뿐이지 기존 메뉴 위치는 살아있어서 기억하는 대로 누르면 작동은 잘된다.


소수이지만 위치 기억하고 582돌리는 숨은 그림찾기 고수들이 간간히 나오기도 함.


3)얼음땡

 이건 지금은 사라진 컨텐츠인데 스테이지 돌다가 섹돌이나 철충이 스킬및 공격을 한 뒤 다음 라운드가 없이 그대로 멈춰서 섹돌및 철충이 얼음이 되는 컨텐츠임.


철충을 다 조지고 나서도 자주 걸리던 컨텐츠로 일하면서 몰래 통발돌리다 나중에 와서 확인했는데 걸리면 기분이 째지는 컨텐츠임.


지고때 통발돌리다 은근 자주 당했던 유서깊은 컨텐츠인데 얼음을 푸는 법은 간단함.


앱을 껐다 다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하면된다.


대충 리오때까진 자주 걸렸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예 사라져버린거 같아서 다행임.


하지만 최근들어 일일훈련하다 로딩4퍼에서 얼음이 되버리는 현상으로 부활한거같음.


가끔 걸리면 기분이 째진다.


저거말고도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컨텐츠가 저거 세개라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