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7월 31일에 다른갤에서 콘챠 찌찌나온거 보고 알았음.

오 시발 하고 바로 갤가서 구글판 다운받고 시작함.

연동을 8월 1일날 했는데, 원스판 안건 꽤 늦은시점이긴 했음. 시작하고 2주 뒤였나 암튼


그당시 라오는 리오보로스 2부까지 열린 시점이었음.

처음 하는데 이벤트를 존나 늦게 시작하는바람에 파밍이 늦어지긴 함.

찐컨이 처음 얻은 제조S였는데, 이거 뭐냐고 진짜 하나도 몰라서 글 적었는데 비추만 박히더라

나중에 공지탭에 있던 패치노트 보고 신캐라는걸 알았다.

암튼 이렇게 하면서 이벤트로 달림. 당시 오량진이라고 불리던거 의외로 이해 잘되서 하다보니 라오 어케 굴러가는지 이해되서 오 시발 계속 해야지 하고 달림.

문제는 이러던 도중 모모캐다가 멘탈이랑 이성적인 판단을 포함한 대가리 자체가 깨져서 라오 접을까 생각함. 너무 혈압올라서 폰 대신 근처에 있던 페트병 던졌었음.

첫 코레겜이자 아예 씹덕류 겜 자체를 라오로 시작했다보니 못 얻은거에 빡침이 느껴졌음.

나중에 만월 때 되서야 치즈겜에서 뭔 일이 터져서 사람이 몰렸다는걸 암

존나게 파밍하면서 연구 존나올리고 있었음

좆같은 수복작 아직도 기억난다.

그렇게 만월하다가 가치사태도 겪고  좆코도 겪고 지금까지 있음.


부계정을 만월때 만들고 지금까지 하고 있음.

이 부계정으로 이벤트 없이 맨땅으로 뉴비탈출하는 공략 만드는거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드랍하고 다른놈한테 넘겨줌. 이 당시에 이벤트가 첫 할로윈이었음.


영전시절에도 꽤 재밌게 했었다는게 너무 기억에 남음.

저렇게 존나게 달려오다보니 계정 나눔도 4번인가 한거 같음.

어중간하게 넘겨줄바에 좀 빵빵하게 해놓고 넘기자라는 마인드여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