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큰 찌찌, 슴골, 배꼽 마음 놓고 볼수 있어서 였음

원래 하던 겜이 검열 빡센 편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별별 희안한 부위에 좆비빌려고 하는 나 자신을 보고

뭔가 아니다 싶어서 여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