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다들 즐겁게 하던 2지까지 내놓고


'우리가 이런 컨텐츠 만들어놨고 이걸 엔드컨텐츠로 삼을거다'


'2지까지는 이런식으로 보여줬고 차차 확장패시브, 상한확장, 밸패 통해서 추후에 3~ 지역 기대해달라'


해놓고 메인 내고 외전 좀 뽑은다음에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엔드컨텐츠인데 5개월만에 4지까지 파박 내는건 너무 엑셀을 풀로 땡기거같음


당장 1,2년 더 서비스 하고 섭종할 게임도 아닌데 지금 속도보면 내년엔 


"변화의 성소 심연의 문 3-2지" 나와도 이상하지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