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인업을 보면, 아무래도 애호마려운 꼬맹이와 괴롭히기 좋은 컨셉 캐릭터들이 즐비했다.


이녀석들은 나를 만족시킬 수 없다.







보아라. 딱 봐도 양아치같은 언니. 보자 마자 호쾌하게 쥬지를 유린해 줄 것 같은 새디즘에 가득 찬 외모를 보라.


특히 가죽으로 도배해놓고 오른 다리만 사이하이 부츠를 신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냐?



쥬지라는 인질이 붙잡힌 위기상황에, 땀으로 그득한 부츠라는 위험한 탄종으로 사령관의 좆물을 쏙 빼줄 예정이다.


누가 봐도 말 안들으면 힐 신은 발로 밟아서 괴롭혀 줄 것 같다.


가슴팍 다 까놓고 겨드랑이만 꼭꼭 숨기고 있는거 보면 말 잘들으면 포상으로 핥게 해주려고 암컷액기스 최루탄 농축중이다.. 씨..발 뒤져따..


개처럼 빨고싶다




그리고 안씻은 얘도 불러서 두가지 향으로 존나게 유린당하고싶다.


죙일 일하고 온 땀범벅 건강 암캐 주인님 vs 하루종일 방에서 컴퓨터만 두들기던 귀차니즘 뽀샤시 주인님


난 못골라 나를 죽여


















플래그 남기지마 시발


진성 새디즘으로 남아주면 안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