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살짝 녹여서 파스타에 먹으니 뭔가 ㅈㄴ 말로 표현 안되는 담백함과 꾸덕한 끈적함 그리고 맡기싫은데 점점 중독되는 냄새..? 쨋든 급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