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콘스탄챠가 발견했지만 사실 어떤 회차는 라비아타가 어떤회차는 알파가 또 어떤때는 리리스가 또는 바닐라가 등등


계속 되풀이됐는데


개만만하게 보이는 펙스도 사실 회차쌓이기 전엔 그냥 한방에 오르카호 침몰시키거나 주인공 사로잡고


요리대회를 안하고 강경하게 나간 회차에선 소완이 너죽고 나죽자 칼로 찔러서 동반사망


메이랑 일찍 아다를 뗀 곳에선 메이가 질투하다 핵눌러서 자폭


라비아타에게 반갈죽


스토커 미끼하다 침몰


리리스 말리다가 낙원에서 못빠져나오고 아사 또는 레모네이드가 막타



등등


수많은 실패로 축적되어온 기억이 무의식 중에 있어서 이번 회차는 쉽게 가는거란 설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