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던 게스트는 경장계의 빛, 소완이었습니다~


콘챠에게 있어서는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캐릭터라는 생각에 둘을 밀어주는 조력자로 넣었음..ㅋㅋ


그나저나 이 시리즈 이렇게 길게 갈 줄은 몰랐는데... 자꾸 그리니까 더 그려주고 싶어진다... 현생아 좀 봐주라...ㅠㅠ


철남이와 콘스탄챠의 달달한 모습 더 원하신다면 개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