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든 밸런스든, 뭐든 한 번이라도 만든거 천천히 재검토해보면
모가지 위에 달린게 농구공이 아닌 이상
시발 이거 좀 아닌것 같다? 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을 밖에 없는데
그게 한 두번이 아니잖음
처음엔 실수여도 그 다음부턴 뭔 씨발 변명을 해도 그때부턴 고의인데 좇같지 않을 수가 있냐고
스토리든 밸런스든, 뭐든 한 번이라도 만든거 천천히 재검토해보면
모가지 위에 달린게 농구공이 아닌 이상
시발 이거 좀 아닌것 같다? 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을 밖에 없는데
그게 한 두번이 아니잖음
처음엔 실수여도 그 다음부턴 뭔 씨발 변명을 해도 그때부턴 고의인데 좇같지 않을 수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