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도 끝까지 그 고집과 야욕을 놓지를 않고 손에 꽉쥐고 있네


맨날 시발 약속, 약속 니놈 새끼의 약속은 시발 물에 젖은 A4용지보다 얇다고 


지금까지 제대로 믿음 보여준 적 하나도 없으면서 또 약속 남발하고 있네 시발놈이


아오 저 새끼나 위선떨던 노두섭 새끼나 그냥 다 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