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라오챈에 접속해서 사람들 젖 소리하며 창작글 올라온거 보고 질 좋은 야설보고 '언제나 봐도 개꼴려ㅎㅎ'거리면서 '아 오랜만에 그 소설보고 싶네' 하면서 즐겼던 소설 다시보고 그러다가 '그 작가님 소설 올렸나'하고 새로고침 하다가 개꼴리는 그림 하나 올린거 보고 '오 역시 이챈은 능력자가 많아ㅎㅎ덕분에 눈이 즐겁네ㅎㅎ' 하면서 그렇게 챈 즐겼다


근데 이제는 그렇게 안될것 같네....아...진짜 애들 때문에 차마 떠나질 못하겠는데...그래도 앞으로 질 좋은 소설과 그림을 볼수 없는것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진짜 그저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