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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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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장발 브라우니 그려왔다
[7]
827
76
아 이거 지금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101
0
멸망 전 인류가 이런 기분이였구나...
[3]
148
3
이렇게 된거 그냥 임신 일러 뽑고 터트리자
[2]
152
1
뭔데 무슨 일인데...?
[4]
97
0
신뢰는 박살나기 쉽고 한번 깨지면 아무리 붙여도 상처가 남음
75
0
지금 되게 저격맞은 느낌임
92
0
프오 엔딩이 아직도 생생한데
86
0
생각해보니 재투자 건도 개연성인게
76
3
때론 결단을 할때가 있지
[1]
87
1
여론이 그때랑 틀린건 재투자 관련이 크겟지
70
1
갈수록 미래가 안보여서야... 안전 여사랑도 이제 끝인건가
130
3
여튼 이번건 간본게 개좆같음
[1]
155
3
좆병신앱 소통젖통 투툴로 버티던게 한방에 훅 갔노
145
0
당연하지만 라오가 당장 섭종하지는 않을 거라 본다
[5]
174
2
불만대폭주한김에 캐릭터 나오는 빈도도 솔찍히 불만임
[9]
1275
58
존나 무서운 건 지금 발작하는 것도 나중엔 가라앉을 거란 거임
[2]
184
6
지금 라오 민심 회복할 방법들
[11]
237
4
콘챠해녀복 봇박이인데 이젠 놓아줄때가 됐나 싶다
[4]
133
7
"드디어 새로운 이벤트가 나왔군 3주동안 묵혀둔 통발폰을 꺼내자"
119
3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
47
0
라오 스작 되어보는 게 작은 꿈이었는데
[3]
113
0
잰틀 매니악
[2]
104
1
첩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다
[9]
1216
63
내가 어리석었지
156
4
대기업 노씨랑 좆소 노씨 둘 다 문제네
[5]
152
3
안드12도 업글해야겠다
82
1
변소 2지역 직접 손컨으로 하루에 1층씩 올라갈때 보람 느꼈는데
43
0
선택의 기로 라 생각함
[3]
1443
70
원래 월요일, 특히 이벤트 업뎃하는 날은 씨발
108
0
살다살다 6지를 초월한 일이 벌어질줄 몰랐다
[2]
108
1
나도 걍 통발 안걸고 자러 가야겠다
120
0
걍 좆소가 좆소한거지 뭐
82
0
자야되는데
[2]
42
0
난 노씨가 구속되서 쓴돈 전부환불된다해도
125
0
응애 마망
75
0
굳이 1점할필요는 없음
[4]
188
0
첫사랑은 페그오였다
[1]
77
0
오늘정도면 6지급인가? 이상인가?
[13]
184
3
역겨워서 토나오네
172
7
소통의 대명사 게임이라 더 크게 터진 거 같음...
76
1
예고된 콜라보 섹돌들 못보고 섭종할거 같으면 개추
[1]
82
6
창작
" 항상.. 오늘과 같다면. "
[13]
1364
102
이렇게 꿀벌쿠아는 영원히 떠났습니다
85
0
착한과금으로 살아남을수있따는건 증명했지
[1]
1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