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 있던 K좆소 혹은


K게임사의 모습이랑 다를바는 없었음


예전엔 게임기획자 준비했었고


지금도 업계에 계신분들 몇분 계시고


PD급도 계신데 재투자 없다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회사 상황은 몰라도 꽤나 이름알려진 리이브서비스 게임을 5명이 운영하고 있던 현실까지 들은적이 있어서...


그리고 라붕이 지금 다니는 좆소의 모든 직원 월급 적혀있는 파일을 열어본적도 있어서 사장이 슈킹치는것도 해탈한 것 같다


아니 시발 게임을 했는데 왜 자꾸 비참함만 늘어요